엔비디아, 애플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에 블랙웰 GPU 지원
엔비디아는 기밀 컴퓨팅을 지원하는 블랙웰 GPU가 애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PCC)에 도입된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로 확장된 인프라에서 제미나이 기반 차세대 모델을 구동하며, 하드웨어 암호화로 누구도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도록 보장한다.
엔비디아는 기밀 컴퓨팅을 지원하는 블랙웰 GPU가 애플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PCC)에 도입된다고 발표했다. 구글 클라우드로 확장된 인프라에서 제미나이 기반 차세대 모델을 구동하며, 하드웨어 암호화로 누구도 사용자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도록 보장한다.
엔비디아가 에이전트 워크플로에 특화된 오픈 모델 'Nemotron 3 Ultra'를 출시했다. 총 550B·활성 55B 파라미터의 MoE 및 맘바-트랜스포머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해 처리량을 5배 높이고 비용을 최대 30% 절감했다. 안전 가드레일 모델과 지연 시간 100ms 미만의 다국어 음성 인식 모델도 함께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빌드 행사에서 소형 AI 개발자용 PC '서피스 RTX 스파크 데브 박스'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칩과 128GB 통합 메모리를 갖춰 120B 규모의 거대 모델을 로컬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을 겨냥했으며 올해 말 미국에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Build 2026을 통해 윈도우 11의 AI 에이전트 개발 도구를 대거 공개했다.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격리 실행하는 MXC 컨테이너 SDK, WSL 네이티브 컨테이너, 지능형 터미널 및 온디바이스 SLM 'Aion 1.0'을 선보였다. 로컬 PC에서 안전하게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우스 리서치가 클라우드 없이 로컬 기기에서 에르메스 에이전트를 네이티브로 구동하는 에르메스 데스크톱 공개 프리뷰를 선보였다. 엔비디아 GTC 기조연설에서 처음 시연된 소프트웨어로, 이용자 자체 하드웨어에서 에이전트 시스템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
퍼플렉시티는 'Personal Computer'를 위한 하이브리드 로컬-서버 추론 시스템을 공개했다. 금융 및 의료 등 민감한 개인정보는 기기 내 소형 모델이 로컬에서 처리하고, 복잡한 작업만 클라우드 프론티어 모델로 자동 분기한다. 인텔과 협력해 개발됐으며 7월 정식 출시된다.
보도에 따르면 Microsoft는 개발자 회의 'Build'에서 첫 자체 추론 모델인 MAI-Thinking-1과 개발자 맞춤형 Windows 11 환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여러 Copilot을 통합한 슈퍼 앱과 온디바이스 AI 지원 확대도 포함된다. 다만 통합 슈퍼 앱은 늦은 여름에나 프리뷰로 제공될 전망이다.
엔비디아가 GTC 타이베이에서 물리 AI를 위한 오픈 세계 기초 모델 코스모스 3(Cosmos 3)을 공개했다. 시각 추론과 생성, 동작 예측을 결합해 관절 각도와 이동 궤적 데이터를 직접 생성하며 로봇의 사전 추론을 돕는다. 현재 허깅페이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성능 노트북 '서피스 랩탑 울트라'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블랙웰 RTX GPU와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 1페타플롭스 AI 연산 성능을 탑재해 최대 120B 매개변수 모델을 기기 내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15인치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올해 말 출시된다.
엔비디아가 GTC 타이베이에서 GB300 그레이스 블랙웰 울트라 슈퍼칩을 탑재한 'DGX 스테이션 for 윈도우'를 발표했다. 최대 748GB 통합 메모리와 20페타플롭스 FP4 연산 성능을 제공해 1조 파라미터급 모델과 다중 에이전트를 데스크사이드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델, 에이수스 등을 통해 올해 4분기 출시된다.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플랫폼 '엔비디아 하이페리온' 생태계를 대폭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폭스콘이 2028년 대만 가오슝에서 운행을 준비하고, 우버는 연내 뮌헨에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레벨 4 로보택시 도입을 가속한다. 표준화된 차량용 컴퓨팅과 안전 아키텍처로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나섰다.
엔비디아는 GTC 타이베이에서 오픈형 휴머노이드 참조 설계인 'Isaac GR00T'를 발표했다. 유니트리 H2 Plus 본체와 샤르파 5지 촉각 핸드에 블랙웰 기반 젯슨 토르 컴퓨팅을 결합해 시뮬레이션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스탠퍼드대 등 연구기관이 도입할 예정이며 유니트리를 통해 2026년 말 정식 출시된다.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 처리에 특화된 자체 CPU '베라(Vera)'를 발표하고 전면 양산에 들어갔다. 자체 개발한 88개 올림푸스 코어를 기반으로 기존 x86 CPU보다 작업 완료 속도를 1.8배 끌어올렸다. 오픈AI와 앤트로픽 등이 도입할 예정이며 올가을 출시된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PC 환경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를 구동하도록 맞춤 설계된 슈퍼칩 'RTX 스파크'를 발표했다.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1페타플롭 AI 성능을 지원해 1,200억 개 매개변수 규모의 모델을 로컬에서 구동할 수 있다. 완제품 PC는 올가을 출시된다.
엔비디아가 비디오 편집 AI 모델 'SANA-Streaming'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20억 파라미터 크기로 영상 재생 중 의상과 배경을 실시간 수정하며, RTX 5090에서 720p 영상을 초당 24프레임으로 처리한다. 코드와 모델 가중치는 깃허브 및 허깅페이스에 공개되었다.
엔비디아가 다중 에이전트 인터랙티브 세계 모델 '감마 월드(Gamma World)'를 공개했다. 단일 제어에 머물던 기존 세계 모델을 다중 플레이어와 로봇 환경으로 확장해, 사전 제작된 지오메트리 없이도 24 FPS로 공유 시점을 실시간 생성한다. 향후 시뮬레이션과 게임 환경을 생성 모델 안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엔비디아 연구진이 자연어 명령으로 이미지 내 물체를 정확히 찾아내는 프레임워크 LocateAnything을 발표했다. 바운딩 박스를 병렬로 단번에 디코딩하는 기술과 1억 3800만 건 규모의 데이터셋을 통해 정밀도를 유지하면서도 밀집 물체 감지 속도를 최대 10배 끌어올렸다.
엔비디아 연구진은 AI 이미지 디코딩 기술 PiD를 발표했다. 기존 VAE 대신 픽셀 확산 방식을 적용해 디코딩과 4~8배 업샘플링을 하나로 합쳤으며, RTX 5090에서 2K 해상도 변환을 1초 미만으로 끝낸다. 고해상도 생성 시 디테일이 뭉개지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파이프라인 지연도 크게 줄였다.
사카나 AI와 엔비디아가 LLM 희소 연산 기술 'TwELL'을 발표했다. 전용 CUDA 커널을 통해 불필요한 계산을 건너뜀으로써, H100 GPU 환경에서 모델 성능 저하 없이 추론 속도와 에너지 효율을 30% 이상 높이고 훈련 메모리를 20% 줄였다. 모델 크기를 줄이지 않고도 배포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는 방식으로, 모든 커널 코드가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앤트로픽이 스페이스X와 계약을 맺고 콜로서스 1 데이터센터의 전력과 22만 개 이상의 엔비디아 GPU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클로드 코드의 5시간 사용 한도가 즉시 2배로 늘어나고 유료 회원의 피크 시간 제한이 폐지되며, 클로드 오퍼스 API 한도도 대폭 상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