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맥스' 개발…푸리에와 3개월 만에 제작
메타가 중국 로봇 기업 푸리에와 손잡고 가사 지원용 첫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 '맥스'를 3개월 만에 제작했다. 키 약 1.5m, 무게 약 48kg으로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 칩을 탑재했다. 메타는 이를 실제 환경에서 AI를 훈련할 물리적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계단을 오를 수 있는 2세대 모델도 개발 중이다.
메타가 중국 로봇 기업 푸리에와 손잡고 가사 지원용 첫 휴머노이드 로봇 시제품 '맥스'를 3개월 만에 제작했다. 키 약 1.5m, 무게 약 48kg으로 엔비디아의 젯슨 토르 칩을 탑재했다. 메타는 이를 실제 환경에서 AI를 훈련할 물리적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계단을 오를 수 있는 2세대 모델도 개발 중이다.
엔비디아는 GTC 타이베이에서 오픈형 휴머노이드 참조 설계인 'Isaac GR00T'를 발표했다. 유니트리 H2 Plus 본체와 샤르파 5지 촉각 핸드에 블랙웰 기반 젯슨 토르 컴퓨팅을 결합해 시뮬레이션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스탠퍼드대 등 연구기관이 도입할 예정이며 유니트리를 통해 2026년 말 정식 출시된다.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온디바이스 컴퓨팅 플랫폼 '젯슨 토르(Jetson Thor)'를 공식 출시했다. 이전 세대 오린 대비 AI 연산 성능이 7.5배, 메모리가 2배 향상돼 복잡한 멀티모달 추론 모델을 기기 내에서 실시간 구동할 수 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도입을 결정했으며, 개발자 키트는 3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지난주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전동식 아틀라스 로봇에 아이작 GR00T 프레임워크와 젯슨 토르 컴퓨팅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아이작 랩 가상 환경에서 학습된 동작 정책을 통합해 복합 멀티모달 AI 구동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엔비디아가 GTC 콘퍼런스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범용 AI 플랫폼 '프로젝트 GR00T'와 전용 컴퓨터 '젯슨 토르'를 발표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피규어 AI, 유니트리 등 주요 로봇 제조사들이 대거 합류해 피지컬 AI 개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