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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도구

슬랙, AI 기능 추가: 스레드 요약 및 허들 회의록 자동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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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이 긴 스레드 요약과 허들 음성 통화 메모를 자동 생성하는 신규 AI 기능 4종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유료 요금제에서 AI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플랜에 따라 제공 범위가 다릅니다. 사내 은어 설명 및 할 일 자동 추출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

슬랙, AI 기능 추가: 스레드 요약 및 허들 회의록 자동 생성
이미지: zdnet.com

매일 Slack에서 끝없는 스레드를 읽거나 허들 미팅 후 회의록을 정리하느라 시간을 쓰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나왔습니다.

Slack은 목요일 플랫폼에 직접 내장되는 네 가지 신규 AI 기능을 발표했습니다. 팀의 일상 업무 뒤편에서 번거롭고 반복적인 잡무를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디지털 비서 역할을 맡기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핵심 기능은 스레드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요약 기능과, 허들 음성 미팅에서 자동으로 노트를 뽑아주는 AI 회의록 작성 기능입니다.

사내 은어 해석부터 할 일 자동 등록까지

곧 추가될 후속 AI 기능들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사내 전문 용어 설명 기능입니다. 모르는 줄임말이나 사내 용어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AI가 그 회사의 과거 대화 기록과 문맥을 분석해 해당 단어가 무슨 뜻인지 설명해 줍니다.

메시지에서 특정 마감일과 업무 내용과 함께 멘션을 받으면, AI가 알아서 할 일 목록을 생성해 활동 피드에 바로 띄워주는 기능도 준비 중입니다.

문서 협업 공간인 캔버스에서는 AI가 글쓰기 조언을 제공하며, 새로운 팀원의 역할과 최근 기여 내역을 요약해 주는 AI 프로필 요약 도구도 들어옵니다.

이와 함께 공유된 캔버스와 문서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는 통합 파일 뷰를 선보여, 예전 대화를 일일이 뒤지지 않고도 자료를 찾을 수 있게 인터페이스를 손질할 예정입니다.

현재 이 AI 기능들은 Pro, Business+, Enterprise+를 포함한 Slack의 모든 유료 구독 플랜에 제공되지만, 지원되는 기능의 범위는 요금제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왜 중요한가

하루 종일 Slack을 켜두고 일하는 실무자에게 이번 업데이트는 꽤 유용합니다. 사내 용어 설명이나 멘션 기반의 할 일 자동 등록처럼, 다른 AI 창을 띄울 필요 없이 업무 흐름 안에서 작은 마찰을 줄여주는 장치들이기 때문입니다.

협업 툴 시장 전체로 보면 이는 수성을 위한 필수 행보에 가깝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이 각각 오피스 제품군에 AI를 밀어 넣고 있고 줌과 박스도 회의 요약 기능을 강화한 데다, 오픈AI마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Slack 입장에서는 기본 탑재가 불가피했습니다.

거창한 프롬프트 입력을 요구하는 대신 마우스 호버나 피드 알림처럼 기존 인터페이스 습관에 AI를 녹여낸 방식은 똑똑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다만 가장 강력한 AI 기능 세트는 최고가인 Enterprise+ 요금제에 묶여 있어, Pro 요금제를 쓰는 중소 규모 팀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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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dnet.com(새 탭에서 열림)원문zd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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