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플로리다 진출…올랜도·탬파로 서비스 확대
테슬라가 로보택시 서비스를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탬파로 확장한다고 밝히며 서비스 구역 지도를 공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운행 차량 수나 즉시 호출 가능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기존 지역의 무인 차량이 20여 대에 그쳐 실제 운행 규모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테슬라가 로보택시 서비스를 플로리다주 올랜도와 탬파로 확장한다고 밝히며 서비스 구역 지도를 공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운행 차량 수나 즉시 호출 가능 여부는 공개하지 않았다. 기존 지역의 무인 차량이 20여 대에 그쳐 실제 운행 규모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
알파벳 산하 웨이모가 공사 구간 안전 우려로 미국 내 모든 시장에서 고속도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중단했다. 텍사스에서 침수 도로를 과속 주행해 전량 리콜을 거친 직후, 애틀랜타와 샌안토니오 서비스도 침수 문제로 일시 정지됐다. 일반 도로 주행은 유지되며 고속도로 복귀 시점은 미정이다.
구글이 범용 세계 모델 '프로젝트 지니'에 스트리트 뷰를 통합했다. 미국 내 실제 위치와 스타일을 선택하면 에이전트와 로봇이 탐색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가상 환경을 구현한다. 월 200달러인 Google AI Ultra 구독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웨이모가 6세대 'Waymo Driver'를 탑재한 완전 자율주행 무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자체 설계 칩을 통해 카메라 수를 절반 이상 줄이고 라이다 비용을 대폭 낮췄으며, 혹한기 악천후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현재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행 중이며 곧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토요일 샌프란시스코 대규모 정전으로 신호등이 꺼지고 무선 통신망이 마비되자, 웨이모 자율주행차가 도로 곳곳에 멈춰 서며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웨이모는 호출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가 일요일 저녁에 재개했습니다. 이번 일로 통신 두절 시 원격 지원에 의존하는 자율주행의 취약점이 드러났습니다.
아마존 산하 자율주행 기업 죽스(Zoox)가 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에서 운전대 없는 로보택시 무료 운행을 시작했다. 대기 명단 등록 승객을 대상으로 먼저 서비스하며, 유료 승인을 앞두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웨이모의 안방 시장에 본격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웨이모가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고속도로 운행을 얼리 액세스 승객 대상으로 시작했다. 새너제이 국제공항 터미널 픽업도 함께 지원하며, 고속도로 경로 활용 시 이동 시간이 최대 50% 단축된다. 고속 주행과 공항 노선 확보로 우버 등 기존 승차 공유 서비스와의 본격적인 수익성 경쟁에 돌입했다.
Zoox가 헤이워드에 연간 1만 대 이상 생산 가능한 로보택시 공장을 열었다.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특수 설계를 갖췄으며 연내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선두 주자인 Waymo에는 여전히 뒤처져 있지만, 제한적 시험을 넘어 대량 양산으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웨이모가 2026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무인 로보택시 '웨이모 원'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행법상 안전 운전자가 없는 무인 상용 주행은 금지되어 있어 규제 개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웨이모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주당 20만 건의 주행을 운영 중이다.
우버와 웨이모가 테슬라 본사가 있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반 우버 호출 시 추가 비용 없이 웨이모 무인 전기차를 배차받을 수 있으며, 거부권도 제공된다. 양사는 테슬라 텃밭에 먼저 로보택시를 안착시켰다.
웨이모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로보택시 대기자 명단을 없애고 일반 승객 전원에게 서비스를 전면 개방했다. 산타모니카, 베벌리힐스 등 약 80제곱마일에 걸쳐 24시간 호출이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무인 상용 서비스의 입지를 한층 넓힌 행보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자율주행차 긴급대응 가이드라인을 규정한 AB 1777 법안에 서명했다. 반면 자율주행 트럭의 공도 주행을 금지하는 법안과 데이터 보고 의무화 법안에 대해서는 거부권을 행사하며 자율주행 기술 도입의 길을 터줬다.
미국 피닉스에서 역주행하던 웨이모 무인 택시가 경찰에 적발됐으나, 운전석에 사람이 없어 범칙금을 부과하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출동 경찰관은 무전 기록에 '컴퓨터에 딱지를 뗄 수 없음'이라고 적고 사건을 종결했다. 이번 사건은 자율주행차 법적 규제의 허점을 그대로 드러냈다.
우버와 웨이모가 미국 피닉스 메트로 지역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우버이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225제곱마일 이상 서비스 구역 내 주문 시 자율주행차가 매칭될 수 있으며,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트렁크를 열어 음식을 수령한다. 배달원 배송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가 웨이모의 로보택시 사업 확장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LA와 베이 에어리어 일부 일반 도로와 고속도로에서 최대 시속 65마일로 무인 운행이 가능해졌다. 현지 교통 당국의 반발은 기각됐으나, 웨이모는 당장 고속도로에 진입할 계획은 없으며 단계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웨이모와 우버는 미국 피닉스에서 무인 자율주행 택시 호출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용자가 UberX나 Uber Comfort를 부르면 웨이모 무인차가 매칭될 수 있다. 경쟁사 크루즈가 운행 정지 처분을 받은 사이, 웨이모는 우버 플랫폼을 타고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목요일 밤 샌프란시스코에서 크루즈의 무인 로보택시가 긴급 출동 중이던 소방차와 충돌해 탑승객 한 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크루즈는 파란불에 진입했다고 밝혔으나 긴급 차량을 피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캘리포니아주가 24시간 전면 유료 운행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사고가 발생해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