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가장 바쁜 주 3.2억 건 중 AI 에이전트 호출은 단 4건"
우버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핼러윈 주간 처리한 3억 2천만 건의 주문 중 AI 에이전트를 통한 차량 호출은 단 4건, 배달은 500건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앱에서 50초면 끝나는 호출을 AI가 대체할 실익이 적어 에이전트 상용화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우버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핼러윈 주간 처리한 3억 2천만 건의 주문 중 AI 에이전트를 통한 차량 호출은 단 4건, 배달은 500건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앱에서 50초면 끝나는 호출을 AI가 대체할 실익이 적어 에이전트 상용화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우버이츠가 입점 업체를 위한 생성형 AI 기능을 공개했다. AI가 메뉴 설명을 쓰고 고객 리뷰를 요약하며, 저화질 음식 사진을 보정하거나 그릇을 바꿔 새로 담아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실제 음식과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 실물 사진을 올린 고객에게 크레딧을 주는 정책도 함께 도입한다.
우버와 웨이모가 미국 피닉스 메트로 지역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우버이츠'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225제곱마일 이상 서비스 구역 내 주문 시 자율주행차가 매칭될 수 있으며, 고객은 스마트폰으로 트렁크를 열어 음식을 수령한다. 배달원 배송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
우버이츠가 사용자의 예산과 음식 취향을 반영해 주문을 돕는 AI 챗봇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앱 내부 숨은 코드에서 관련 기능이 포착되었으며, 우버 측도 AI 챗봇 개발 사실을 확인했으나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