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차세대 '제미나이 4' 사후학습 단계 진입, 연내 조기 출시 추진
구글 딥마인드의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대표는 플래그십 AI 모델 '제미나이 4'가 사후학습 단계에 들어갔으며 연내 조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제미나이 3.5 프로 계획을 취소하고 차세대 모델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 딥마인드의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대표는 플래그십 AI 모델 '제미나이 4'가 사후학습 단계에 들어갔으며 연내 조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제미나이 3.5 프로 계획을 취소하고 차세대 모델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글의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가 코딩 성능 미달로 수개월 지연됐다. 6월 말 학습 데이터를 업데이트했으나 기대 이하의 결과에 그쳤으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밀릴 수 있다는 내부 위기감이 고조되며 알파벳 주가는 최대 3.2% 하락했다.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제미나이 3.5 프로’를 7월 출시할 예정이다. 앤트로픽의 Fable 5가 강제 중단되고 오픈AI의 GPT-5.6이 배포 제한을 받는 등 미 정부의 비공식 보안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기준선에 걸리지 않은 구글이 200만 토큰 컨텍스트 창을 앞세워 틈새 공략에 나섰다.
구글이 제미나이 3.5 모델 제품군을 발표하고 3.5 플래시를 정식 출시했다. 복합 에이전트 작업과 코딩에 최적화되어 제미나이 3.1 Pro를 뛰어넘는 성능을 보이며, 출력 속도는 다른 프론티어 모델 대비 4배 빠르다. 현재 제미나이 앱, 검색 AI 모드, API에서 전면 지원되며 3.5 Pro는 다음 달 공개된다.